동북아 물류중심지 인천! 스마트 물류로 창조경제의 튼튼한 날개가 되겠습니다. - 동북아 물류허브 인천을 스마트 물류의 거점으로 조성 ‣ 물류와 IT가 결합한 ‘스마트 물류 벤처 육성 프로그램’ 운영 ‣ 항공정비, 자동차 소재·부품 분야 강소기업 육성 - 중소·벤처기업 수출물류 경쟁력 제고 ‣ 소상공인, 중소·벤처 수출물류 지원 ‘종합물류컨설팅센터’ 운영 ‣ 국내 농축수산 ‘신선식품 수출지원센터’ 설치 - 한·중 스타트업 교류협력 플랫폼 구축 ‣ 중국 거점기관과 한중 스타트업 교류 프로그램 운영 ‣ 중국직판 온라인 보부상 ‘인상〔仁商〕 프로젝트’ 추진 ‣ 중소기업 공동브랜드 개발을 통한 중국 수출 지원 - 총 1,590억원(투자 650, 융자 940) 투융자 펀드 지원 □ 7월22일(수),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가 출범하여 전국 17개 지역 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이 모두 완료될 예정임 ※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 박인수)는 총 2,293㎡(약 700평) 규모로 송도 미추홀타워(1,316㎡)와 원도심인 제물포스마트타운에 분원(977㎡) 운영 □ 인천센터는 △물류산업에 첨단기술이 접목된 스마트 물류 신산업 육성, △중소․벤처기업의 수출물류 경쟁력 제고, △한·중 스타트업 교류협력 플랫폼 구축을 중점 추진할 계획 □ 첫째, 스마트 물류의 거점 * 인천은 1883년 개항이후 국제교류의 관문역할을 수행하는 역사적 상징성과 항만 및 공항을 통한 동북아 물류네트워크의 허브역할 수행 (무역규모 3,577억불, 전국대비 32.6%, ’14년 기준) ㅇ 인천의 물류 인프라, 한진그룹, 시스코 및 스파크랩 등 민간의 전문성을 활용한「스마트 물류벤처 육성 프로그램」운영 - 물류․IOT 분야 융합멘토단, 민간 액셀러레이팅(스파크랩) 프로그램 상시운영, 시스코 글로벌 네트워크 활용 글로벌 진출 지원 ㅇ 항공기 엔진정비 기술과 자동차 소재·부품 산업·기술간 융합을 통한 강소기업 육성을 위해 「신사업 창출 지원단」구성 - 대기업(한진, 포스코), 유관기관(인하대, TP, 생기연 등) 합동으로 관련 중소기업에 대한 1:1 정밀진단과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운영 □ 둘째, 중소·벤처기업 수출물류 경쟁력 제고 ㅇ 한진, 관세청, 무역협회 공동으로「종합물류컨설팅센터」를 운영하여 소상공인, 중소․벤처기업의 관세, 통관절차, 최적의 수출물류 솔루션 제공 ㅇ 한진, 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공동으로「신선식품 수출지원센터」운영 - 한진의 육/해/공 항온운송 네트워크, aT센터의 수출지원사업을 연계하여 국내 농수산 신선식품의 수출산업화 지원 □ 셋째, 한․중 스타트업 교류협력 플랫폼 구축 ㅇ 관세청 YES FTA 차이나센터, 무역협회 차이나데스크와 연계하여 국내 스타트업의 중국진출 사전문진 및 맞춤형 컨설팅 제공(In-China 랩) ㅇ 북경(칭화과기원), 상해(동화대) 등 중국내 거점기관과 공동으로 스타트업 데모데이, 입주공간 제공, 현지화 프로그램 제공 ㅇ 메이저 e-커머스 포탈(쿠팡, 판다코리아, 카페24, kmall)과 공동으로 중국 직판 시장을 겨냥한 온라인 보부상(인상(仁商) 프로젝트) 추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