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융합연-원예원 '플라즈마 이용 저장기술 개발' MOU 
핵융합연-원예원 '플라즈마 이용 저장기술 개발' MOU (대전=연합뉴스) 김기만(오른쪽) 국가핵융합연구소장과
고달관 국립원예특작과학원장이 24일 전주시 소재 원예원 본원에서 '플라즈마를 이용한 농식품 저장 및 융합기술 개발을 위한 연구협력 협약서'에
서명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15.3.24 << 국가핵융합연구소 >> sw21@yna.co.kr (대전=연합뉴스) 이은파 기자 = 국가핵융합연구소(핵융합연)와 국립원예특작과학원(원예원)은 24일 전주시 소재 원예원 본원에서 '농식품
저장 및 융합기술 개발을 위한 연구협력 협약서'에 서명했다.
양 기관은 플라즈마 기술을 이용한 원예특용작물 저장기술 개발을 위한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핵융합연은 플라즈마의 곰팡이균 살균 및 숙성 지연 효과를 이용하면 원예특용작물의 장기 저장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기만 핵융합연 소장은 "의미 있는 연구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연구소의 기술력과 장비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3/24/0200000000AKR20150324090600063.HTML?input=1195m sw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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