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E 통합지원센터

핵융합·플라즈마 관련 중소기업 기술지원을 위한 혁신성장 플랫폼입니다

기업맞춤형 기술지원, 정책뉴스, 지원사업소개, 유망기술 제공 등
다양한 기업지원 정보제공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동향정보
(연구성과실용화진흥원) 초전도 케이블의 국내외 기술개발 동향
이름 : ACE | 작성일 : 2015.07.27 17:36 |

초전도 케이블의 국내외 기술개발 동향



초전도 케이블은 세라믹 기반 초전도 와이어로 만들며, 극저온(-200℃)에서 냉각하면 저항(Impedance)이 작아진다. HTS 케이블은 두 가지 유형 즉, 온유전체와 냉유전체가 있다. 최근에는 냉유전체 케이블이 주로 사용되고 있는데, 이는 고압이며 유체가 채워진 전통적 온유전체 케이블에 비해 전류 용량이 더 크고, 임피던스가 더 작으며, I2R 손실이 거의 없고, 케이블 외부에 전자기장이 없다는 장점을 지닌다.

초전도 케이블 분야에서 미국(LIPA)과 한국(DAPAS)은 각각 송·배전급 초전도 케이블 개발을 진행하여 왔고, 일본은 66kV급이 주이며 송전급 개발은 연구단계에 머무르고 있고, 유럽(Amsterdam)의 경우 배전급 케이블을 개발 중에 있다.

국내외 개발동향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구체적인 자료는 첨부파일 참조 

IP : 172.25.10.***
QRcode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