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전도 케이블의 국내외 기술개발
동향

초전도
케이블은 세라믹 기반 초전도 와이어로 만들며, 극저온(-200℃)에서 냉각하면 저항(Impedance)이 작아진다. HTS 케이블은 두 가지
유형 즉, 온유전체와 냉유전체가 있다. 최근에는 냉유전체 케이블이 주로 사용되고 있는데, 이는 고압이며 유체가 채워진 전통적 온유전체 케이블에
비해 전류 용량이 더 크고, 임피던스가 더 작으며, I2R 손실이 거의 없고, 케이블 외부에 전자기장이 없다는 장점을 지닌다.
초전도
케이블 분야에서 미국(LIPA)과 한국(DAPAS)은 각각 송·배전급 초전도 케이블 개발을 진행하여 왔고, 일본은
66kV급이
주이며 송전급 개발은 연구단계에 머무르고 있고, 유럽(Amsterdam)의 경우 배전급 케이블을 개발 중에 있다.
국내외 개발동향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구체적인 자료는 첨부파일 참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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